괴바위 지구
이렇게 주변에서 보이는 고인돌과는 달리 규모가 크고 잘 다듬어졌으며 약간 높은 대지상에 조성한 점은 무덤이라기보다는 제단적 성격이 강하며 주변의 고인돌은 무덤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특징에대해 알려드립니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유적은 1995년 12월 2일 목포대학교 이영문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학계에 보고된 유적으로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보검재 계곡을 따라 596기의 고인돌이 밀집분포하고 있다. 발견당시 숲속에 고인돌이 묻혀 있는 비교적 원상 그대로였고, 고인돌의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였다. 주변환경은 영산강 지류인 넓은 평야가 있는 지석천과는 불과 2km 정도 떨어진 계곡에 고인돌이 있고, 인근 마을안 뿐만 아니라 주변 평지와 구릉에도 많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다.
국가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었고, 거점 지역별로 괴바위 고인돌군(47기), 관청바위 고인돌군(190기), 달바위 고인돌군(40기), 핑매바위 고인돌군(133기), 감태바위 고인돌군(140기), 대신리 발굴지(46기) 등 군집별로 밀집 분포하고 있다.